'미스터라디오' 신동 "윤정수, 유흥 빠져있을 때 같이 놀던 패밀리"
2021. 01.18(월) 17:18
미스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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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라디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윤정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은 과거 윤정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한때 유흥에 빠져 있었다. 그때 같이 놀던 패밀리다. 윤정수 형의 예전 집이 참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슈퍼주니어 몇 명이 항상 이용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술 먹고 사라졌는데, 집도 없어졌다. 제 욕심이 불러온 화근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은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은 지난 201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타고난 개성과 입담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그는 뮤직비디오 감독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미스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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