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파이터' 류지광, 녹화 중 뜨거운 눈물 흘린 사연은? [T-데이]
2021. 01.06(수) 11:29
트롯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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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파이터'에서 가수 류지광이 뜨거운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트롯파이터'에서는 류지광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류지광은 '짬뽕레코드' 비장의 카드로 녹화장에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그는 "슬리피와 연습생 생활부터 20년 넘게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슬리피도 "함께 고생을 많이 해서 끈끈하다"라고 전했다.

류지광은 지난해 트로트 대세로 많은 사랑을 받은 후 달라진 변화도 이야기했다. 그는 "가장 먼저 부모님이 일을 그만두도록 해드렸다"고 말하며, 새롭게 생긴 다음 목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류지광은 '트롯파이터' 현장을 동굴로 만드는 그윽한 저음으로 모두의 마음을 녹였다. 하지만 멋진 무대를 마친 뒤 갑자기 눈가를 촉촉히 적시는 여린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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