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 40호vs33호 유미, 시청자 적신 발라드 감수성 [종합] |
| 2021. 01.05(화)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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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 37호 태호 50호 윤영아 49호 11호 17호 70호 71호 21호 5호 63호 30호 11호 29호 52호 18호 19호 40호 20호 56호 42호 69호 59호 67호 2호 33호 26호ㅗ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싱어게인’ 40호, 33호 가수 유미 등 압도적 여성 발라더들의 어마어마한 공력이 빛을 발했다. 여기에 17호 26호, 19호 20호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의 활약이 눈길을 모았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가수 이승기 진행 아래 심사위원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 슈퍼주니어 규현,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 다비치 이해리, 위너 송민호 나이 등과 화제의 참가자 63호, 30호, 11호, 29호, 47호, 21호, 71호, 70호, 17호 26호, 32호, 52호 68호, 19호 40호, 20호 56호, 42호 69호, 59호 67호, 2호 33호, 50호 37호, 49호, 23호, 10호 등이 꾸미는 리부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벌전 무대들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개중 19호, 20호 등 발라드에 특화된 참가자들이 깔끔하고 절절한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고민을 깊게 만들었다. 20호, 19호는 최초 동률 어게인을 받았다. 박빙의 승부였다. 다음 라운드 진출은 20호였다. 19호는 탈락은 아니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숙제를 해결해야 했다. 59호 67호 아담스 팀, 17호 26호 너도나도 팀 대결도 눈길을 모았다. 아담스 팀 경우 정수라 무대로 승부수를 띄웠다. 59호 경우 크레용팝 멤버 경력이 있는 웨이 씨로, 그는 귀여우면서도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싱어게인’의 핵심 멤버로 떠오르고 있다. 규현, 송민호 등은 “춤 선이 참 예쁘다”며 퍼포먼스 공력을 칭찬했다. 17호 26호 팀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들은 아름다운 곡으로 사실상 자신들만의 공연을 펼쳤고, 이선희, 듀오 다비치 이해리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이들이 다음 단계로 나갔고 59호 67호 경우 탈락 후보가 됐다. 최고의 여성 발라더 톱 클래스 40호, 33호 대결도 공개됐다. 40호는 33호 가수 유미 노래를 듣고 자랐다며 은근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40호는 성시경 ‘희재’를 선곡했다. 모두가 그의 구슬픈 감성에 눈물을 지으며 박수를 쳤다. 참가자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압도적인 감성이었다. 그는 “무대에서 같이 울면 아마추어인데 그렇게 해버려서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이선희는 “도입 부분 무반주로 했는데 굉장한 도전이었고, 반전은 음악과 딱 어우러질 때 몰입감이 들더라”라며 그의 감성과 무대 완성도를 칭찬했다. 33호 가수 유미 역시 어마어마한 가창력과 내공을 자랑했다. 그는 추가 합격자로서의 부담감을 전하며 심수봉 ‘비나리’로 강한 승부수를 띄웠다. 유희열은 “실력으로만 보자면 대표급”이라며 유미의 무대를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싱어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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