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협회장 연임 성공…캐러멜 19개 획득
2021. 01.03(일) 17:45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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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타짜 신년회' 콘셉트에 걸맞은 의상과 소품을 총동원해 각자 개성 넘치는 타짜로 변신, 짜릿한 베팅이 걸린 고도의 심리 게임을 펼쳤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2021 타짜 협회 신년회다. 협회장 도착 전 유재석 협회장 연임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했다. 사실 그 모든 과정은 유재석이 모두 듣고 있었다. 여러분의 표심과 행동을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전소민이 적극적으로 나설 줄 몰랐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런닝맨' 10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여러분이 원하는 협회장은 허수아비 형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투표 결과 캐러멜 19개로 유재석이 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반 유재석파 전소민, 지석진, 송지효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유재석은 세 사람에게 캐러멜 2개를 회비로 제출하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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