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박진영X싸이에 대한 고마움 "언젠가 셋이 해보고 싶었다" [TD#]
2021. 01.01(금) 15:21
나로 바꾸자
나로 바꾸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비가 박진영과 싸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셋이 무엇인가 해보고 싶었다. 이번 '나로 바꾸자' 뮤직비디오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박재상 형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화 한 통에 밤늦게 달려와주신 박재상 형, 바쁘신 와중에도 곡 주시고 같이 듀엣 활동까지 해주시는 박진영 형 너무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박진영, 싸이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훈훈한 모습을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와 박진영은 '나로 바꾸자'로 컬래버레이션에 나섰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나로 바꾸자’는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한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한 곡이다. 한 여자를 두고 다투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비와 박진영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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