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코로나19 취약계층에 2000만 원 기탁 "힘 모아 잘 이겨냈으면"
2021. 01.01(금) 14:04
임시완
임시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임시완이 기부 선행으로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 측은 1일 "임시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임시완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저소득가구가 예년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단 소식을 듣고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계속되는 상황에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지만 함께 힘을 모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임시완의 기부금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중 연탄 사용 노인 가구를 위해 연탄을, 그 외 가구에 부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임시완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 여름 역시 아동청소년들이 거주하는 그룹홈이 폭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자 2000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덤명 '스완'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가구의 아동에게 2000만 원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해오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 역시 마음을 모아 기부 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임시완은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의 주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럼에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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