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남자 오명”…국가비 자가격리 위반, 조쉬 부부 비난물결 [종합] |
| 2020. 12.28(월)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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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 국가비 자가격리 자궁 강아지 나이 인스타 영국남자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영상을 올렸던 유튜버 국가비(32)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영국남자’ 조쉬, 국가비 부부를 향한 세간의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유튜버 생활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혐의를 받는 국가비는 지난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국가비는 지난 10월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영국에서 귀국해 국내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국가비 남편 ‘영국남자’ 유튜브 채널 우영자 조쉬(31)는 국가비 생일을 맞아 자가격리 공간에 친구, 지인들을 초대했다. 이 같은 상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가비 생일파티 영상으로 공개됐다. 영상 속 국가비, 조쉬 부부는 현관에서 손님을 맞았다. 특히 국가비는 케이크 초를 끄기 위해 마스크를 벗었고 이는 감염병 위반법에 걸리는 행동이었다. 이후 국가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사과를 전했다. 그는 “자가격리 기간 중 발생한 내 부주의함 뿐만 아니라 불충분한 사과와 내 입장만을 고려한 설명으로 많은 분에게 실망과 불쾌감을 드렸다. 깊이 반성하고 사죄한다”고 사죄했다. 하지만 이는 자가격리 수칙 위반 정황으로, 결국 서울 마포구보건소 측은 마포경찰서에 국가비 관련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 국가비는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유튜버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 들이는 조쉬, 국가비 부부의 유튜브 채널 구독을 중지하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을 훌쩍 넘은 현 시국, 이 같은 두 사람의 무분별한 범법 행위가 몹시 몰염치하며 상식 이하라는 것이 요지다. 국가비는 2013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준우승자다. 13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국가비’를 운영 중이며, 남편 ‘영국남자’ 유튜버 조쉬 역시 유튜버로 유명세를 탔다. 둘은 2015년 결혼한 바 있다. 현재 조쉬 국가비, 국가비 자가격리, 자궁, 강아지, 나이, 인스타(인스타그램) 등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국가비 나이 32세이며 조쉬 나이 31세 연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국가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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