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마음 위로" 태연·이하이·백아연·김필, 감성 보컬 컴백 [이슈&톡] |
| 2020. 12.15(화)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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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이하이 백아연 김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친 리스너들의 마음을 달래줄 솔로 감성 보컬들이 대거 컴백 소식을 알려 반가움을 전했다.
오늘(15일) 6시, ‘믿고 듣는 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이 드디어 컴백한다. 태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왓 두 아이 콜 유(What Do I Call You)'는 미니멀하고 리드미컬한 선율이 특징인 알앤비 팝곡으로, 이별 후에도 여전히 주변을 맴도는 그에게 느끼는 감정을 덤덤하고 무심하게 노래하는 태연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태연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투 더 문(To the moon)' 등이 수록돼 태연만의 음악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할 거라는 평이다. 태연은 올해 싱글 '해피(Happy)'를 비롯해,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내일은 고백할게', 피처링으로 참여한 크러쉬의 '놓아줘', 이승철 데뷔 35주년 기념 듀엣곡 '마이 러브(My Love)'까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막강 차트 파워와 만능 보컬리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한 바다. 이에 이번 앨범 역시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내일(16일) 오후 6시에는 이하이가 크러쉬와 함께 출격한다. 신곡 명은 '포 유(For You)'다. 지난 7월 AOMG에 합류해 새 출발을 알리는 싱글 앨범 '홀로'를 발매하며 더 폭넓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약속한 이하이가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 특히 크러쉬와는 올해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부터 지난 10월 크러쉬의 음원 'Tip Toe' 등을 통해 환상적인 합을 맞췄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높은 상황. 과연 이하이가 어떤 음악과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자극할지, 또 이미 '믿듣(믿고 듣는) 조합'으로 정평이 나있는 크러쉬와의 콜로보가 이번에는 어떤 신선함을 안길지 기대가 되고 있다.
백아연도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백아연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싱글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예고했다. 이번 신보는 백아연의 5번째 싱글이자 지난 6월 발매한 ‘썸 타긴 뭘 타’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백아연은 그동안 편안한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썸 타긴 뭘 타'에서는 현실적인 가사를 백아연만의 감성으로 사랑스럽게 풀어내며 믿고 듣는 공감형 가수로 자리매김한 바 다. 올 연말 발매하는 신보인 만큼, 백아연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보이스로 추운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예정이다. 더욱 성숙해질 백아연표 음악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필 역시 이달 말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12월 첫 정규 앨범 'yours, sincerely' 이후 약 1년만이다. 특히 지난 9월 신생 기획사 아카이브 아침에 새로운 둥지를 튼 후 공개하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필은 그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 스타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 끝자락에 출시를 예고한 신곡 역시 그의 매력이 담긴 묵직한 곡이 될 전망이다. 김필은 지난 10월 방송된 드라마 '스타트업' OST Part 3 '어느 날 우리'를 공개해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최초 포크 뮤직쇼 Mnet '포커스 : Folk Us'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지난 국내 가요 명곡들을 다시 부르는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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