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안 맞아" 에스파 무대에 스태프 비속어 논란 [이슈&톡]
2020. 12.07(월) 12:24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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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의 무대 중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가 비속어가 섞인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SBS KPOP)에는 에스파 멤버 닝닝의 '블랙맘바(Black Mamba)' 직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에스파의 지난달 29일 SBS '인기가요' 무대 중 닝닝의 모습만 집중적으로 담은 것.

그런데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10초 무렵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목소리가 담겼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로 재생 후 10초정도가 지나자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이에 대해 팬들은 댓글을 통해 "XX 안 맞아"라는 비속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해당 스태프의 발언이 에스파의 무대를 두고 한 말이 아닐수도 있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비속어가 삽입된 무대 영상이 버젓이 노출된 만큼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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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브스케이팝 측의 무대 비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6개월 전에도 트와이스 비하 논란으로 팬들의 비난받은 바.

당시 스브스케이팝에는 트와이스가 '모어 앤드 모어'로 1위를 차지한 후의 앙코르 무대 직캠 영상이 올라왔는데,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라이브 진짜 못 해"라는 스태프의 조롱 발언이 삽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스브스케이팝은 입장문을 통해 단순한 해프닝이었다며, 논란의 멘트는 스태프가 한 말이 아닌, 후CM에 나오는 "나의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시키는"라는 쇼핑앱 광고 카피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 스태프 비속어 논란에 대해 현재 SBS 측은 확인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스브스케이팝,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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