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여대생 연우 첫눈에 반했다 '또 바람?' [TV온에어]
2020. 12.04(금) 06:30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연우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연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여대생 연우에 첫눈에 반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에서는 한우성(고준)이 여대생 고미래(연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우성은 강연을 위해 대학을 찾았고, 운전 중이던 그의 앞에 고미래가 나타났다. 청순하면서도 인형 같은 고미래의 미모에 고준은 시선을 빼앗겼다.

하지만 고미래는 급한 일이 있는지 바로 자리를 떴고, 말을 걸고 싶었던 한우성은 그저 뒷모습만 바라봐야 했다.

이후 한우성은 강연장을 찾아 헤맸고, 이때 "새미래관 찾으세요?"라며 고미래가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한우성은 다시금 시선을 뺐기며 말까지 더듬었다. 고미래는 자신이 길안내를 하겠다고 자처했고, 한우성은 고미래를 따라가며 흩날리는 머릿결에 또 한 번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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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래의 도움으로 무사히 강단에 선 한우성. 그는 강연을 마무리 지으며 질문을 받았고, 고미래가 손을 들었지만 웬일인지 애써 모른 척했다. 또한 고미래가 쫓아오자 한우성은 시선을 주지 않으려 했다.

이는 앞서 백수정(홍수현), 박혜경(한수연) 등 여러 여성들과 외도를 저질렀던 그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유혹을 뿌리친 것으로 보인다.

알고 보니 고미래는 한우성이 흘린 펜을 돌려주려 했었던 것. 고미래는 "이거 어떻게 전해주지?"라고 혼잣말을 해 향후 두 사람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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