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지하 김치냉장고에 무엇 감췄나 '의문 증폭' [종합]
2020. 12.03(목) 22:54
바람피면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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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지하실에 감춰둔 비밀은 무엇일까.

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에서는 강여주(조여정)의

이날 백수정(홍수현 )의 매니저 김덕기(유준홍)은 "백수정이 실종됐다"며 강력계 형사 장승철(이시언)을 찾았다. 이후 장승철은 동료 안세진(김예원)과 함께 백수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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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가사도우미 염진옥(송옥숙)은 지하실의 김치냉장고 주위를 청소하던 중 바닥에서 의문의 빨간 액체를 발견했다. 그는 김치 국물로 생각하며 청소했다.

이어 염진옥은 김치냉장고를 열어보려고 했지만, 그 찰나 강여주(조여정)가 불러 열지 못했다. 김치냉장고를 유심히 지켜보는 조여정의 백지장 같은 낯빛은 예사롭지 않았다.

강여주는 김치냉장고 문을 열었고, 그 안에는 비닐로 쌓여진 뭔가가 들어있었다. 뭔가를 바라보는 강여주의 표정은 냉장고 안만큼 차가웠다.

이후 염진옥은 김치냉장고 안을 보게 됐고, 뭔가에 기겁한 표정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백수정이 어디로 자취를 감춘 건지, 또한 김치냉장고 안에는 어떠한 것이 들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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