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28년 전 불지옥, 압도적 드라마 오프닝 [TV온에어]
2020. 12.01(화) 06:50
낮과 밤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김창완 김원해 윤경호 이신영 최진호 김태우 백지원 최대철 우현 김기남 정대로 장혁진 강래연 1회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첫방송
낮과 밤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김창완 김원해 윤경호 이신영 최진호 김태우 백지원 최대철 우현 김기남 정대로 장혁진 강래연 1회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낮과 밤’이 첫 방송 오프닝부터 미스터리한 불지옥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오늘(3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연출)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도정우(남궁민), 공혜원(김설현),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문재웅(윤선우), 공일도(김창완), 황병철(김원해), 이지욱(윤경호), 장지완(이신영), 손민호(최진호), 오정환(김태우), 이택조(백지원), 윤석필(최대철), 정순구(우현), 노PD(김기남), 백현수(정대로), 장용식(장혁진), 민유라(강래연)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포문이 열렸다.

이날 28년 전 1992년 그 날의 상황이 오프닝으로 제시됐다. 한 마을에서 불이 났고 사람들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아비규환 현장이 벌어졌다. 어떤 초인력이 작동하고 있었다. 창문이 이유도 없이 부서졌고 사람들이 울부짖었다.

이 가운데 의문의 꼬마는 자신에게 매달리는 사람에게 “나하고 여기서 나가자.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라는 의미심장한 소리를 되뇌었다.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불지옥이 된 마을 한 가운데를 뒤덮었다.

까마귀가 날아들었고 불길한 징조가 마을에 서렸다. 이 같은 오프닝은 그 자체로 ‘낮과 밤’ 미스터리의 서막을 알리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공간을 분간할 수 없는 공포감의 서두로 다가섰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약 28년이 지난 후 경찰들은 연쇄살인 예고 살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투하고 있었다. 28년 전, 현재, 그리고 낮과 밤. 어떤 비밀이 이 드라마를 장악하게 될까.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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