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이세영, 성형 결심 고백 "12월 쌍꺼풀 수술 예약"
2020. 11.27(금) 08:23
언니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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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언니한텐'에서 코미디언 이세영이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이하 '언니한텐')에서는 이세영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이세영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외모 관련 악플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어떻게 하면 예뻐질까' 고민도 많았다. 나에게 맞는 화장법을 찾았고, 운동도 하루 2시간 이상 하면서 다이어트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굴 평가에 대한 거는 똑같다. 똑같이 못생겼다고 한다. 듣기 싫다"라며 "'여자인 척하지 말라', '부모가 어떻게 생겼길래 저렇게 생겼냐' 등의 말도 들어봤다"라며 악플에 대한 심적 고통이 컸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세영은 "개그를 안 한지 2년째다. 거듭된 악플에 오는 12월 쌍꺼풀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남자친구가 성형을 정말 싫어했다. 성형하면 헤어지겠다고까지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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