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한 예능 아냐"…'바다경찰2' 이범수→조재윤의 뜨거운 해양경찰 도전기 [종합] |
| 2020. 11.25(수)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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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경찰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양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 '바다경찰2'이 베일을 벗는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2'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다경찰2'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의 좌충우돌 경찰 도전기로,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BC에브리원의 '경찰 시리즈'는 매 시즌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 뭉클한 감동과 인간애를 모두 안겨준 만큼, 방송 전부터 '바다경찰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멤버들은 프로그램을 위해 거침없기로 유명한 SSAT 해양 경찰 특공대 훈련까지 받아 눈길을 끌었다. ◆ 이범수→조재윤, 네 남자의 뜨거운 케미스트리 이범수는 함께 동고동락한 후배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후배들이 정말 진솔하더라. 세 사람 모두 장난기, 엉뚱한 면도 있다. 근데 주어진 일에 임할 때 물불을 가리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배운 점이 더 많다. 좋은 자극이 됐다. 촬영이 끝난 뒤 정말 보고 싶더라. 함께할 때 이 친구들이 나한테 서운한 점이 없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추억에 남는 체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온주완도 "우리는 해양 경찰이 아니지만, 이틀 지나니까 말을 안 해도 분담했던 임무를 척척 해내더라"라며 "일과 시간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면 형들이 애교를 정말 많이 보여주셨다. 동생 입장에서 감사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지명 수배자 만났다" 200% 리얼 에피소드 조재윤은 '바다경찰2'의 리얼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경찰 시리즈를 많이 해봤다. '이 정도까지 하겠냐'라는 접근법으로 다가갔다. 매번 그 이상을 하더라. 해양 경찰분들이 하는 걸 다 경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범수는 실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우리가 지명 수배자를 잡으러 간 적이 있다. 그때 정말 당황했다. 이걸 예능으로 해석해야 될지, 다큐멘터리로 해석해야 될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명 수배자 얼굴을 봤는데 범접할 수 없는 인물이었다. '이건 정말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갑과 삼단봉 등을 준비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닭살이 돋는다"라고 이야기했다.
◆ '바다경찰2' "단순한 예능? NO, 가족 같은 프로그램" 온주완은 이번 촬영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건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이상하더라. 무언가 건드리는 게 있다. 사건에 투입됐을 때 사람 온주완과 해양경찰 온주완과 부딪히는 경계선이 있었다. 그런 부분이 마음을 건드렸다"라고 말했다. 조재윤도 "사실 촬영 마친 뒤 PD가 '경찰 시리즈'에 출연하는 분들이 왜 우는지 물어보더라. 나도 모르겠다. 전 시리즈에서 나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라며 "'바다경찰2'는 단순한 예능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웃고 즐겼으면 공감했을 거다. '바다경찰2' 안에는 사람 냄새나는 휴먼이 있다. 아빠, 할머니 등 가족이 계속 생각난다.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분들은 이미 빠져들었다. 우리는 이미 가족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바다경찰2'는 예능감부터 진솔함과 감동까지 다 잡은 매력만점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받아 안방극장에 짙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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