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남궁민→설현, 검은 마스크+칸막이 갖추고 간담회
2020. 11.25(수) 14:14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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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낮과 밤' 제작진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칸막이를 갖추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현 감독,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단상에 선 MC 박슬기는 흰 마스크를 쓰고 진행에 나섰고, 배우들과 김정현 연출은 모두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책상 앞에 앉았다. 또한 배우들 사이에도 모두 칸막이를 설치해 감염 위험을 막았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제작발표회는 대부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취재진이 한 공간에 자리하지 않고 진행됐다. 배우들은 마스크 없이 카메라 앞에 서왔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10개 드라마 현장이 보조 출연자 확진으로 인해 멈추자 현장에서도 추가적인 방역에 나섰다.

'낮과 밤'은 30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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