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만원 아귀찜집' 주방 상태에 충격 [T-데이]
2020. 11.25(수) 11:07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만원 아귀찜집' 주방 사태에 충격을 받는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만원 아귀찜집'은 주방 점검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천장이 내려앉아 위험천만한 주방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천장을 뜯어내기까지 했다.

대학 농구동아리 출신 삼총사가 운영하는 '배달김치찌개집'은 화기애애했던 지난주 모습과 달리 사장님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일주일간 연습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선보인 사장님들은 자신 있게 김치찌개를 선보이던 모습과 달리, 제육볶음에서는 "길을 잃었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볶는 방법이 잘못됐다"라며 긴급 솔루션에 나섰다.

백종원에게 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닭한마리집'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백종원은 대표메뉴인 닭한마리를 포기하고 만두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고, 부부 사장님은 고민 끝에 최종결정을 끝낸 '업그레이드 메뉴 3종'을 준비했다.

그런가 하면 정인선은 '만원아귀찜집' 사장님과 함께 가락시장에 방문했다. 좋은 해물 사용을 위해 수산시장을 방문해 보라는 백종원의 권유로 사장님을 도와 동행했다. 그는 해물의 시세를 일일이 묻고 메모하는 꼼꼼한 모습은 물론 사장님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모습까지 보였다.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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