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황신혜 "홀로 아이 키우며 안 좋은 생각 한 적 있다"
2020. 11.25(수) 09:49
우다사3, 황신혜
우다사3, 황신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배우 황신혜가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김용건 황신혜 가상 커플이 육중완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육중완은 "저도 딸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연예인의 자식으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해진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이에 황신혜는 "나도 몰랐는데, 연예인 자녀들은 연예인인 부모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더욱 조심한다고 한다. 아이들만의 고충이 따로 있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황신혜는 "우리 딸이 한동안 댓글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나이 먹으면서 이겨내고 단단해졌는데, 그래도 미안하다"는 속내를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아가 황신혜는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과거 안 좋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김용건 역시 "나도 힘들어서 혼자 차 안에서 많이 소리 지르기도 했다"고 공감했다.

제작진은 "육중완이 김용건-황신혜와 함께 한 캠핑에서 끈적한 노래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것은 물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먼저 고백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육중완과 함께 한 황신혜-김용건 커플의 '불멍' 캠핑 데이트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우다사3 | 황신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