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산후조리원’ 박하선, 남윤수, 두 사람이 따뜻한 관계로 서로를 위로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연출 박수원) 마지막회 8회에서는 오현진(엄지원), 조은정(박하선), 최혜숙(장혜진), 김도윤(윤박), 이루다(최리), 박윤지(임화영), 안희남(최수민), 강은미(이세랑), 전유림(최자혜), 이시원(김윤정), 이선우(정성일), 하경훈(남윤수), 김민수(김민철), 김남례(손숙), 양준석(이준혁), 유희원(배우희), 레지던트(정문성), 저승사자(강홍석) 인물관계도, 결말 등이 그려졌다.
조은정은 이날 자신의 마음을 흔든 20대 청년 하경훈을 일부러 찾아갔다. 은정은 “그쪽은 20대라 친구 관계도 자유롭겠지만 난 그래선 안 된다. 사람들 눈에 트집 잡힐 일 하면 안 된다. 나는 애들 엄마고 아내고 그렇다”라며 “난 그쪽한테 끝까지 너무 이상한 사람 같다. 오늘 미안했다”라고 사과했다.
하경훈은 “사모님도 좋은 사람이다.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셔도 된다”라며 힘들게 살아가는 조은정을 열심히 응원하고 독려했다. 경훈은 이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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