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심' 정미애, 녹화 도중 가진통→강호동 "이런 경우 처음" |
| 2020. 11.24(화)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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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심'에서 가수 정미애가 녹화 도중 가진통을 호소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트로트계 슈퍼맘'으로 통하는 세 아이의 엄마 정미애는 출산 3주를 앞두고 '밥심'에 전격 출연했다. 그는 "송가인과 홍자가 함께 밥을 먹자고 해서 흔쾌히 달려왔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밝은 모습으로 녹화를 하던 정미애는 갑자기 어딘가 불편한 듯 고개를 숙였다. 무슨 일이냐며 당황하는 MC들에게 그는 "가진통이 왔다"라고 말했다. 제작진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잠시 녹화는 중단됐다. 하지만 정미애는 "오래 앉아 있으면 이렇다. 괜찮다"라며 MC들을 진정시켰다. 송가인은 "축복아, 조금만 참아달라"라며 다정스럽게 정미애의 배를 쓰다듬었다. 이를 본 강호동은 "가진통은 방송 인생에 처음이다. 많이 놀랐다"라며 땀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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