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현주엽, 뒷담화한 정호영에 분노 "정신 놓은 것 같다"
2020. 11.22(일) 17:13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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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방송인 현주엽이 뒷담화한 정호영 셰프에게 분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현주엽TV 트리오의 역대급 여주X평창 먹지도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이무권 이장은 일을 하지 않는 이광재와 정호영에게 "혼나는 이유가 있다. 후배들이 일을 같이 해야 된다. 그러면 되냐"라며 "가지를 따러 가야 된다. 다 갈 필요 없다. 한 명만 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주엽은 "갈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 사람 좀 만들어 주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정호영은 이무권 이장에게 가지 따는 법을 배운 뒤 수확에 나섰다.

정호영은 가지 따면서 현주엽에 대한 뒷담화를 이어갔다. 그는 "주인공이 이걸 따야 되는 거 아니냐. 먹기만 하면 되냐. 구독자들도 생각을 할 거다. 맨날 쉬운 거만 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현주엽은 "정신을 놓은 것 같다. 전혀 몰랐다. 이번 주에 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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