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누가 뭐래도’ 최웅, 나혜미, 은근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예고됐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30회에서는 김보라(나혜미), 신아리(정민아), 강대로(최웅), 나준수(정헌), 이해심(도지원), 신중한(김유석), 이맹수(정한용), 반찬성(임두철), 노금숙(문희경), 나승진(김승욱), 이지란(조미령), 김원태(서태화), 정난영(이칸희), 정벼리(김하연), 엄선한(이슬아), 한억심(박철민), 윤호준(노성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앞서 김보라, 강대로, 두 사람은 엉겁결에 엮이며 함께 술을 마시며 인연을 트게 됐다. 애초 앙숙인 듯 했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두 사람은 통화를 하고 문자를 하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강대로는 “어제부터 1일이다. 언제든 술친구 필요하면 불러라. 나도 보라 씨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는 “됐다. 끊어라”라며 툴툴거렸지만 강대로가 싫지 않은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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