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이재우,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최령·양혜진 계략이었다
2020. 11.19(목) 08:50
불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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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새 2020' 이재우가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 19회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이 이상범(최령) 회장과 조현숙(양혜진)의 계략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훈은 문서 위조 및 사기, 횡령으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하지만 이는 모두 이상범 회장과 조현숙이 계획한 것이었다.

조현숙은 "당연히 이혼 도장이야 찍겠지만, 고집 만만치 않은 그 사람이 지은이(홍수아) 동의 없이 자기가 일방적으로 혼인신고했다고 할까"라고 물었고, 이상범은 "업무상 횡령은 실형인데, 생각 있는 놈이면 받아들이겠지"라고 답했다.

이어 조현숙이 "목숨 붙어있는 날까지, 우리 지은이 이름, 집안 이름 입에도 못 올리게 쐐기 단단히 박아야 한다"고 하자, 이상범은 "그놈 아버지한테도 목줄 채울 준비 다 해냈다. 지은이 스스로 해외로 나가게 할 테니, 당신은 나서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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