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나·배아현, '트롯신' 무대에 여풍 불었다 |
| 2020. 11.18(수)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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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이 떴다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 여풍이 불었다. 배아현 이제나가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18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4라운드의 본격적인 당락을 결정지을 개인 미션이 시작됐다. 팀 미션과 개인 미션의 총합으로 최하위 점수 6인이 탈락하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무대가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여성 참가자들의 무대였다. 배아현은 주현미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무대에 섰다. 이미자 '황포돛대'를 선곡했고, 주현미에게 "너는 손 볼 데가 없다"며 연습 당시 극찬까지 받았다. 실제 무대에서도 청아한 목소리로 중심을 잡으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랜선 평가단은 82% 점수를 줬고, 팀 점수를 합산해 총점 167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배아현의 개인점수 1위를 탈환한 것은 이제나였다. 이제나는 김연자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고, 윤복희 '여러분'을 선곡했다. 이제나는 "가수 이제나가 나 김주희에게 불러주는 노래였으면 했다"며 오랫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한 노래를 준비했다. 무대 위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뽐낸 이제나는 88% 점수를 받으며 개인점수 1위를 기록했다. 팀 점수를 합한 총점은 161점으로 전체 3위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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