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BTS 여고생 "방탄소년단 팬, 전교1등 사실 아냐"
2020. 11.18(수) 22:14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상훈 조규태 조민기 한상원 작곡가 가수 장기하 BTS 여고생 김정현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상훈 조규태 조민기 한상원 작곡가 가수 장기하 BTS 여고생 김정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BTS 여고생' 김정현 씨가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어쩌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상훈 교사, 조규태 조민기 부자, 한상원 작곡가, 가수 장기하, 'BTS 여고생 '김정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된 'BTS 여고생' 김정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BTS 여고생'은 학교 강당에서 방탄소년단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돼서 김정현 씨에게 붙여진 별명이었다.

대학교 2학년이 된 'BTS 여고생' 김정현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다. 친구가 '방탄 노래 나온다 내려와'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내려가서 춤을 췄다"면서 "아미니까 방탄소년단 영상을 계속봤다.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 건 아니다"라고 했다.

'BTS 여고생' 김정현 씨는 고등학교 학생회장, 전교1등 등에 소문에 대해 "학생회장은 맞지만 전교 1등은 아니었다"면서 "과톱에 대해서는 대학교 1학년 1, 2학기 모두 4.5점 만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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