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오늘(18일) 성추행 혐의 8차 공판 출석 '비공개 진행' [종합]
2020. 11.18(수) 18:25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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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성추행 혐의 8차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8차 공판이 진행됐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힘찬은 조사를 통해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힘찬을 강제추행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재판부는 증인 신문이 진행되는 만큼, 증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했다. 힘찬은 이날 변호인과 등장해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이 끝난 뒤 힘찬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현장을 빠져나갔다.

힘찬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B.A.P로 데뷔했다. 지난해 2월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나왔으며 그룹 역시 해체했다. 올해 10월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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