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이나할까?' 박하선 "열애·결혼 후 캐스팅 순위서 밀려" |
| 2020. 11.18(수)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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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이나 할까? 박하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톡이나 할까?' 배우 박하선이 결혼 이후 달라진 작업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 '톡이나 할까?'에서는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사가 김이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하선은 '톡이나 할까?'를 통해 결혼과 육아로 인해 2년 간 활동을 쉬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애 낳기 전엔 일이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 제 기준에서는 육아보다 힘든 일은 없더라"면서 "열애설 이후 2년, 결혼과 임신, 육아로 또 2년 간 경력이 단절됐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나에게 이런 상황이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생기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하선은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바뀌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하선은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들이라 그렇다 쳐도 같은 '유뷰'(결혼한 사람)인데 미혼하고만 작품하겠다는 분들은..."이라면서 "그래서 한동안 캐스팅 순위에서 밀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카오TV '톡이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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