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응원 "행복만 가득하길" [TD#] |
| 2020. 11.18(수)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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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하리수가 사유리의 출산을 축하했다. 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사유리 예쁜 아이 엄마 된 거 축하한다.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최근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16일 KBS1 '뉴스9'을 통해 비혼 상태로 임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유리는 "산부인과에서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급하게 사람을 찾아 결혼하는 게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결혼하지 않으면 시험관이 불법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았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 줬으면 좋겠다. 출산 사실은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어 밝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사유리의 출산을 본 연예계 동료들과 누리꾼들은 그에게 응원 및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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