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라기' 문희경 "실제론 사랑스럽지만…'보통'의 시어머니 연기" |
| 2020. 11.17(화)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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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라기 문희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문희경이 '며느라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극본 이유정·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하선 권율 문희경 백은혜 최윤라 이광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 민사린(박하선)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다. 동명의 SNS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문희경은 시어머니 박기동 역을 맡았다. 문희경은 "그간 악한 역할, 강한 역할을 많이 해서 그렇지, 실제로 나는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경은 '며느라기'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본이 술술 넘어갔다. 리얼하게, 보통의 삶을 가감 없이 표현해낼 수 있겠다 싶어서 도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에는 편안하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문희경은 자신이 맡은 박기동 역할이 지극히 평범한 형태의 시어머니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희경은 "정말 대한민국의 가장 평범한 어머니가 아닐까 싶다. 제 안에도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있더라. 나도 그런 모습을 보고 살아왔기 때문"이라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며느라기'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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