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용화, 웃픈 군대 에피소드 大방출 [T-데이]
2020. 11.16(월) 16:10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군대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엔블루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강민혁은 군대에 있을 때 힘이 된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블랙핑크와 있지에 대한 팬심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당시 두 그룹이 부대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정신은 "내무반 전체가 아이유 열풍이었다. 아침을 아이유 노래로 시작했다"라고 밝혀 아이유에 대한 깜짝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정용화는 혹한기 훈련을 하던 밤 있지에 얽힌 특별한 추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추위를 견디며 땅굴 속에서 자야 하는 상황이었다. 유일하게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던 간부에게 있지의 '달라달라'를 틀어달라고 애원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간부는 완강히 거부했다. 하지만 부대 동기들의 간곡한 부탁에 결국 틀어줬다. 그날 오들오들 떨면서도 '달라달라'를 따라 부르며 잠을 청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옥탑방의 문제아들 | 정용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