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눈물의 굿바이 무대 "수고했어"
2020. 11.14(토) 19:04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재형 김종민 환불 원정대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재형 김종민 환불 원정대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가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향했다. 마지막을 앞두고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엄정화는 유재석에게 "이거 아니었으면 올 여름부터 우울하게 보냈을 것"이라면서 "힐링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신박기획이 마지막으로 준비한 이벤트 전, 유재석과 정재형 김종민 등은 환불원정대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효리는 김종민과 포옹을 하며 "이제 친구로 지내자"라고 말했다.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환불원정대는 체조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에 유재석 김종민 정재형도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헤어졌다.

신박기획이 준비한 마지막 선물은 환불원정대의 스페셜 굿바이 무대였다. 이는 콘서트로 끝내고 싶다는 엄정화의 소원이었다.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무대 전 서로 껴안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엄정화가 "수고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환불원정대가 스페셜 굿바이 무대를 하는 동안 미리 녹음해 둔 사람들의 응원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환불원정대는 눈물을 흘리며 작별의 아쉬움을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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