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인스타 폐쇄, 인과응보 말로 [종합] |
| 2020. 11.14(토)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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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인스타 주소 인스타그램 미성년자 엄마 출소 징역 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기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 만기 출소한 그가 인스타그램(인스타) 논란을 자초했다. 연예인의 영예도 지워진지 오래, 성범죄 전과자인 그를 향한 세간의 비난 여론은 예상대로 잦아들지 않고 있다. 고영욱은 앞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013년 12월 대법원은 그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그는 현재 성범죄 전과자다. 그런 고영욱이 최근 갑작스레 인스타그램(인스타) 계정을 개설하며, 연예계 복귀 조짐을 보였다. 항간에서는 SNS 활동이 자유라고는 하나, 연예인이었던 인물이 성범죄 전과가 있는 상황에서 SNS를 재개하는 것은 일종의 복귀 선언으로 비춰진다며 크나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영욱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며 복귀 의지를 명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범죄 전과자인 만큼 세간의 비난이 폭발했다. 급기야 고영욱 인스타 주소, 인스타그램 상황을 면밀히 살피던 SNS 이용자들이 그를 대량 신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고영욱은 1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가 폐쇄됐다. 댓글을 차단한 게 아니고 내가 팔로우 한 사람만 댓글 지정으로 설정했다.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 됐다”며 자신의 인스타 계정 폐쇄 소식을 전했다. 타의에 의한 인스타 사용 불가 상황이다. 이어 고영욱은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또 한 번 공분을 자아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연예인은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며 "고영욱 같은 케이스는 연예계에 발 붙이는 것이 불가해야 한다. 관심 자체를 가져서는 안 된다"라는 세찬 비난조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함께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만기 출소했으며 2018년 7월까지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했다. 현재 고영욱은 2020년 7월부로 신상정보 공개·고지가 만료된 상태다. 법적 족쇄가 풀린 상황에서 또 한 번 재기를 시도하려는 그에게 세찬 질타 여론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지사일 테다. 이 같은 불쾌한 해프닝에 더불어 고영욱 인스타 주소, 미성년자, 엄마, 출소, 징역, 죄 등이 현재 포털사이트 화제 키워드로 등극했다. 고영욱 경우 룰라 래퍼로 활약했으며 올해 나이 1976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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