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장도연X양세찬, 포복절도 찐친 케미 [TV온에어] |
| 2020. 11.14(토)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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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장도연과 양세찬이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파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이 회의 도중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일일 선생님' 양세찬에게 자전거 강습을 받았다. 이날 장도연은 미용실에서 파마를 한 뒤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는 "중요한 스케줄 중에 하나인 공개 코미디 회의가 있다. 파트너 중 한분이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의 짧은 머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양세찬이었다. 두 사람은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찐친 면모를 보였다. 장도연은 양세찬에게 "나 뭐 달라진 거 없냐"라고 물었다. 오랜 시간 코너를 같이 하며 친분을 쌓아온 양세찬은 "턱이 좀 돌아간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사실 머리를 했다. 전체적으로 말았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뭘 한 거냐. 전혀 모르겠다. 거의 이제 구본승 형 다 됐다. 짧은 머리를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 누나 그 단발머리가 리즈다. 그나마 조금 더 낫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밑으로 머리가 오면 턱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라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던 중 최성민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중국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짬뽕을 먹던 양세찬은 "누나 먹을 때 찡그리면서 먹는다. 유심히 봤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 때 그러더라"라고 밝혔다.
습관 발견한 식사를 마치고 본격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다. 양세찬은 "자연스러운 장소가 필요하다.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자전거 타다가 둘이 박아도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자전거 하면 안 된다. 사실 못 탄다. 어렸을 때 안 배웠다. 세발자전거 타면 안 되냐"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웃음 포인트는 고도의 자전거 연기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후배들 자전거 빌려서 타보자. 연기가 되면 아이디어 채택이다. 안 되면 과감하게 접는 걸로 하자"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끌고 상암 MBC 광장에 도착했다. 특히 양세찬은 장도연의 헬멧부터 챙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누나 내가 잡고 있으니까 안 넘어진다. 페달에 발 올려봐라. 여기서 오른발로 치고 나가면 된다"라며 친절하게 가르쳐줬다. 장도연은 양세찬의 설명에도 불구, 페달 밟는 법을 몰라 이목을 끌었다. 결국 폭발한 양세찬은 "이거 모지리다. 그냥 전동 킥보드나 타라. 이건 무대에서 못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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