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VS 정웅인, 삼정시 3인조 재심 재판 격돌 |
| 2020. 11.13(금)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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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개천용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개천용'에서 배우 권상우와 정웅인이 맞붙는다. 1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츨 곽정환)에서는 박태용(권상우)과 박삼수(배성우)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 재판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합의를 선택했던 삼정시 3인조는 금전적인 보상으로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쉽지 않은 재심을 결정했다. 진정성 하나로 뛰어든 박태용과 박삼수는 판을 뒤집기 위해 거침없는 직진을 시작했지만, 사건을 종결시키기 위한 세력의 계획은 빈틈이 없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삼정시 3인조 재심 재판에 궁금증을 높인다. 사건 기록에 명백한 무죄의 증거가 있음에도, 이를 눈감았던 검찰과 경찰. 증인석을 향해 불꽃 눈빛을 쏘아대는 박태용의 모습에서 그의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기에 여전히 두려움에 떠는 삼정시 3인조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박태용과 박삼수가 분위기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내막을 알면서도 승산 없는 싸움을 시작한 두 개천용의 정의구현 역전극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진 측은 "엘리트 집단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하고만 있을 박태용과 박삼수가 아니다. 이들이 판을 뒤집고 진실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며 "예상치 못한 반전과 통쾌한 한 방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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