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심진화 "술 좋아해, 소주보다 맥주" |
| 2020. 11.12(목)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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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심진화가 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신영철 교수, 기선완 교수, 최홍림, 심진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심진화는 "요즘 SNS 중독이다. SNS에 하나의 게시물을 올리면 댓글이 계속 달리니까 중독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영철 교수는 "즉각적인 보상이 중독을 부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건강한 투자의 수단이다. 근데 놀랍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을 도박화하는 기가 막힌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고팔고 초단타 매매를 한다. 리스크가 큰 종목에 투자를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최홍림은 "포커를 20년 전에 끊었는데, 주식은 못 끊겠다"라며 "근데 술은 한 잔도 못 마신다. 담배도 아예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심진화는 "술을 좋아한다. 소주, 독주는 못 마신다. 맥주를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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