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X유진, 안타까운 모성애로 첫 교감
2020. 11.11(수) 09:09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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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 배우 이지아와 유진이 안타까운 모성애로 첫 교감을 나눴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오윤희(유진)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천서진(김소연)의 모함으로부터 겨우 위기를 넘긴 오윤희를 따로 찾아가 "난 그쪽 믿는다. 로나 꼭 지켜라"라며 친딸 민설아(조수민)를 도와준 고마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심수련은 조상헌(변우민)으로부터 돈을 보내라는 문자를 받자 분노했고, 주단태(엄기준)의 비서 윤태주(이철민)의 도움을 받아 조상헌의 각종 비리 증거와 여배우와의 밀회 사진을 손에 넣었다.

그날 밤 심수련은 조상헌을 찾아가 그동안 모아온 그의 비리 자료를 던지며 낱낱이 까발리겠다고 소리쳤다. 바로 그때 윤태주가 나타나 조상헌에게 주먹을 날렸고, 순간 조상헌이 1층으로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

그런가 하면 입학식에서 독창을 맡게 된 배로나를 태우고 가던 오윤희는 누군가가 갑자기 차를 들이박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 이 모든 건 딸 하은별(최예빈)을 입학식 독창 무대에 세우려는 천서진의 계략이었다. 하은별이 배로나 대신 독창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오윤희는 목을 움켜쥐며 분노를 삼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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