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베이비시터와 갈등 발발 "더는 못 해" [TV온에어] |
| 2020. 11.11(수)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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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아이를 돌봐주는 시터가 '아내의 맛'에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가 스케줄 소화로 인해 시터 이모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갑작스레 잡힌 주말 저녁 스케줄 때문에 시터 이모를 불렀다. 시터는 갑작스러운 호출에 엉망인 집안을 보고 한숨을 쉬었지만, 오랜 시간 키워 친손녀처럼 정이 든 함소원 딸 혜정을 보며 웃음 지었다. 다음 날, 시터의 9살 손자가 놀러오기로 했다. 함소원도 비슷한 시각에 집으로 돌아왔다. 손자는 함소원 딸 혜정을 예뻐하며 뽀뽀하려고 했지만 함소원이 이를 즉시 말렸다. 이후 시터가 두 아이를 함께 목욕 시키려 하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시터는 그만두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다. 함소원은 그를 붙잡으려 했지만 그 길로 집을 나가 전화도 받지 않았다. 함소원은 집앞 카페로 가 무작정 시터를 기다렸고, 한참 후에야 만날 수 있었다. 함소원은 "난 정말 이모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족이다. 떠나면 안된다"고 설득했고, 시터는 "그런데 내 손자에게는 왜 그랬냐"며 쌓아둔 말들을 터트렸다. 함소원은 자신과 진화가 그간 시터를 힘들게 했던 점들을 들으며 깊이 반성했다. 두 사람은 극적으로 화해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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