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vs김소연 딸 전쟁, 약육강식 반복됐다 [종합]
2020. 11.10(화) 23:25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6회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유진, 김소연, 두 사람의 악연이 또 한 번 반복됐다.

1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6회에서는 등장인물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앞서 심수련은 자신의 친딸 민설아 존재를 알게 되면서, 그를 죽음으로 몬 현재의 남편 주단태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심수련은 남몰래 민설아 시체를 거두어 홀로 그를 가슴에 묻었다. 심수련은 주단태 방의 대화를 모두 도청하며 주단태의 약점을 잡으려 고투했다.

하지만 주단태는 결국 심수련과 전 남자의 딸인 혜인의 호흡기를 자신의 손으로 떼내며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심수련은 뒤늦게 달려와 또 다른 딸의 사망을 접했다. 심수련은 두 딸을 주단태의 손에 잃은 셈이 됐다.

탐욕에 물든 이규진, 하윤철 등은 자꾸만 육탄전을 벌였고 헤라클럽은 민설아가 자살 아닌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 아니냐며, 궁지에 몰려 상황을 논의했다. 하윤철, 이규진은 주단태를 의심하며 그를 코너로 몰았다. 이들은 심수련이 주단태 행실을 본 게 아니냐며 심수련에게 의구심을 키우기도 했다. 주단태 역시 심수련이 이 모든 상황을 알았을 가능성을 염두하게 됐다.

이 가운데 국회의원 조상헌 사망 사건이 발생했고, 그를 최초 목격한 힘없는 오윤희가 또 다시 누명을 뒤집어쓸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 오윤희, 천서진 악연은 또 한 번 숙명처럼 리플레이됐다. 오윤희 딸 배로나는 예술고등학교 입학식 단독 무대 기회를 얻는 듯했지만 그는 결국 천서진 계략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 천서진은 이 무대에 계획적으로 자신의 딸 은별을 올리려 했다.

오윤희는 딸을 위해 배로나를 예술고등학교에 들여보냈다. 하지만 배로나는 자기 대신 이미 무대를 치르고 있는 은별을 바라보며 황망한 기분에 젖어들었다. 오윤희는 힘없이 또 한 번 천서진에게 당하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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