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정형돈 아내 한유라 심경 "내 자리에서 최선 다할 것"
2020. 11.06(금) 13:24
정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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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세가 다시 악화돼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아내 한유라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한유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든 일 놓지 않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거다"라며 "묻고 싶어도 묵묵히 기다려주는 지인들 마음 다 안다. 모두 고맙다"라고 털어놨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정형돈의 방송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정형돈은 지난 2015년 불안장애로 인해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한 바 있다.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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