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이날치 신유진 "유일한 20대? 존중받으면서 음악 하는 중"
2020. 11.06(금) 11:42
허지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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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허지웅쇼'에서 밴드 이날치 신유진이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이날치(장영규, 이철희, 정중엽, 안이호, 권송희, 이나래, 신유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날치의 막내 신유진은 다양한 나이대의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작할 때 20대부터 50대까지 모여 있는 팀이라 함께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걱정됐지만, 아직도 나에게 존대를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존중받으면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 정말 화목하다. 나도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할 말을 못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조금씩 놀리기도 한다.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치는 영화 음악감독 장영규,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베이스를 담당했던 정중엽을 비롯해 이철희, 권송희,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 등 소리꾼만 4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이 3억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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