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박남정, 나이 잊은 관록의 댄스 [TV온에어]
2020. 11.06(금) 06:55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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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남정이 여전한 댄스 실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5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후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하이틴6' 최성수 이상우 정수라 박미경 박남정 김승진과 함께 하는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남정과 막내 정동원이 대결하게 돼 이목을 끌었다. 정동원이 박남정의 오프닝 무대를 보며 함께 춤을 따라하던 상황. 정동원은 박남정의 댄스를 고스란히 따라해 "춤도 잘 춘다"는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먼저 무대에 나선 박남정은 나미 '인디언 인형처럼'을 불렀다. 박남정은 열심히 춤을 추며 노래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하지만 춤을 추다가 2절을 제때 시작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98점이었다.

이어 정동원이 나섰다. 정동원은 "손님 대접을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100점을 가져가도록 하겠다"며 패기를 드러냈다. 박미경은 정동원의 자신감에 감탄했다. 정동원은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열창했지만 93점을 기록하며 박남정에게 패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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