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다은, 제주 한달살기 끝 "더 많이 사랑하며 살 것" [TD#] |
| 2020. 11.05(목)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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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신다은이 제주 한 달 살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신다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집에 간다. 맑은 하늘 보는 걸 잊어버리고 산 것 같다. 내 안의 열정들을 회복하고 싶었고, 진짜 나는 누구인지 들여다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늙은 강아지 봄이와의 동행을 해보고도 싶었다. 이런 이유로 용기를 내 홀로 이곳에 왔다. 지금은 전보다 더 균형 있게 땅 위에 서 있는 것 같다"라며 "한 달 동안 외롭고 무서운 저를 위해 소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다은은 "이제 몽글몽글한 마음을 갖고 전보다 더 많이 사랑할 거다. 여자 혼자 있기에 조금 무서운 감이 있다. 근데 마당에서 캠핑도 하며 호텔이었다면 절대 느낄 수 없었던 감성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신다은은 통통 튀고 발랄한 모습을 선사하며, 밝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그는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다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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