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결혼 앞둔 심경 "이제 조금 느낌 온다" [TD#]
2020. 11.05(목) 20:09
심리섭, 배슬기
심리섭, 배슬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배슬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제가 좀 무뎌서 떨림과 설렘이 안 왔다. 주변에서 특이하다고 할 정도로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배슬기는 "단순히 찐 살만 걱정돼서 매일 같이 포레스트 검프처럼 러닝머신이나 동네를 뛰어나니기만 했다. 새 신부가 자기 관리에 너무 무신경하다며 신랑이 끊어준 마사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오늘 예식장 최종 미팅을 다녀왔다. 이제 조금 느낌이 온다. 기분이 이상하다.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배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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