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우거지짬뽕, 비법? 25번 압축 통해 완성한 얇은 면 |
| 2020. 11.05(목)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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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거지짬뽕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우거지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는 우거지짬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고수의 운둔처를 방문했다. 영업시간 전부터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찾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 2시간만 허락되는 우거지짬뽕을 먹기 위해 찾았다고. 손님들은 "나는 원래 짬뽕을 안 먹는다. 근데 이 집 짬뽕은 먹는다" "국물과 면의 조합이 훌륭하다. 면에 국물이 잘 배어 있다. 씹어 보면 안다" "정말 맛있다. 지난번에 왔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 먹었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장은 반죽을 당일에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다. 그는 "공기구멍이 계속 압축하다 보면 없어진다. 족타의 경우 발로 밟아서 반죽 안의 공기를 다 뺀다. 나는 그걸 기계로 한다"라며 25번의 압축을 통해 반죽을 완성했다. 특히 이 집의 면은 다른 짬뽕 집의 면보다 얇았다. 주인장은 "국물 맛을 더 많이 느끼게 하고 싶었다. 가늘게 뽑으면 면발 수가 늘어나니까 단위 면적이 커진다. 그래야 간이 잘 맞다"라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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