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털아…" 이윤지, 故 박지선 향한 애끓는 그리움 |
| 2020. 11.05(목)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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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지선, 이윤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친구인 코미디언 故 박지선을 향한 애도를 이어갔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故 박지선을 향한 추모의 글을 작성했다. 이윤지는 "오늘은 특별히 서촌에서 샀던 커플룩을 다려 입고 나왔는데 춥다. 위에 겹쳐 입을 것도 맞출걸. 넌 따뜻하게 입었지?"며 셔츠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故 박지선 발인에 참석한 것. 또한 이윤지는 "하늘좋다 머털아"라는 글을 추가로 남기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이윤지는 고인과 생전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져 있었다. 이윤지는 한 방송을 통해 "故 박지선과 우연히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후 처음으로 연락처를 교환한 연예인 친구"라고 밝혔고, 이후로도 우정을 이어왔다. 이윤지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을 때 고인이 함께 등장해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윤지는 故 박지선의 사망 소식 이후 수일 째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일 고인의 생일에는 남편이 퇴근길에 사온 캐릭터 펭수 케이크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의 글을 적기도 했다. "너의 생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생일 표시가 된 고인의 SNS 프로필을 캡처해 게재하기도 했다. 故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모친과 함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해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에 안장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윤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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