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故 박지선 향한 벅찬 그리움 "엄지 이모티콘이 올 것만 같다" |
| 2020. 11.05(목)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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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박지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고(故)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안현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속이 너무 아프다. 이게 다 뭐 하는 짓인지도 모르겠다. 네가 볼 줄 알았는데"라며 "엄지 이모티콘이 올 것만 같다"고 말했다. 이날 안현모가 짧은 글과 함께 업로드한 사진에는 SBS '2020 미국의 선택' 대본이 담겨있다. 안현모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통역사이자 외신캐스터로 방송 스케줄에 참여했다. 안현모는 이 밖에도 전날인 3일 "생일파티해야지"라며 박지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펭수 이모티콘과 함께 '언니'라며 안현모를 찾는 박지선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겼었다. 한편 고 박지선의 발인식은 5일 오전 9시에 엄수됐다. 고 박지선의 운구차는 고인과 큰 인연이 있는 KBS에 들렀다가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으로 향야한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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