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에 "우리 도망갈까?" 제안 |
| 2020. 11.05(목)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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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2020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새 2020' 홍수아가 이재우에게 도피를 제안했다. 26일 오전 첫 방송된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 9회에서는 이지은(홍수아)과 장세훈(이재우)의 애틋한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이상범(최령)은 병원에서 우연히 딸 이지은과 만났다. 이지은은 장세훈의 곁에서 밤을 지새웠지만, 이상범에겐 "친구 병문안 왔다. 아버지가 모르는 친구다. 여자들만 있는 파자마 파티 모임에 속한 친구다"라고 거짓말했다. 이후 이지은은 장세훈에게 인사를 건네기 위해 그의 병실을 찾았다. 이지은은 당분간 병실에 못 올 것 같다는 말을 건네며 "아버님이 오시기 전까지 호진(김호창) 씨가 와 있겠다고 했다. 혹시 뭐 필요한 거 있냐"고 물었고, 장세훈은 "이지은만 필요해. 그래도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집에 가서 푹 자고, 내일 또 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지은이 "우리 도망갈까?"라고 제안하자, 장세훈은 "솔깃한데?"라고 농담하며 "지은아, 널 사랑한다면서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상처받기 싫었으니까, 나만 생각했었으니까. 다신 이 손 안 놓을게"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지은은 "날 불안하게 하지 않는 이 말이 얼마나 듣고 싶었는 줄 아냐"며 눈물을 글썽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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