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허재, 시식 도중 젓가락 내려놓은 이유는? [T-데이]
2020. 11.04(수) 16:09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전 농구감독 겸 방송인 허재가 시식 도중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7번째 골목 '동작구 상도동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허재는 '잔치국숫집'을 방문했다. 그는 시식 전 "전 맛없는 음식은 안 먹는다"라며 솔직한 평가를 예고해 사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사장의 신메뉴를 맛본 허재는 "옛날에 먹던 잔치국수랑 맛이 다르다"라며 젓가락을 내려놨다.

또한 백종원은 '하와이안주먹밥집'에 맞춤 메뉴인 라면을 제안했다. 비법 양념장과 토핑으로 가게만의 특색을 잡고자 며느리도 알면 안 될 매운맛&순한맛 라면 레시피 2종을 전수했다.

특히 동갑내기 남편 사장이 마음 쓰였던 MC 김성주는 부부 사장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모두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의 선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부부 상장을 보고, 뒤늦게 방문한 백종원도 놀랄 정도였다.

이밖에 간마늘을 넣어 맛의 변화가 있었던 '닭떡볶이집'에서는 사장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사장은 지난 촬영 이후 기존 떡볶이 맛으로 방향을 결정, 백종원에게 일주일간 고민했던 문제들을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은 닭 잡내 제거법부터 손님의 편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까지 전수했다.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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