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박은하 주교관 "출연 이유? 생존 방법 알려주고파"
2020. 11.04(수) 11:26
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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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707대테러특수임무대대 부사관 출신 박은하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민철기 PD, 심우경 PD를 비롯해 박은하,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은하는 출연 이유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생존 관련해서 관심도가 높다. 근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한 생존 방법을 알려주고자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알려주고 싶은 게 정말 많았다. 근데 다들 바쁘시고, 힘들어하시는 것 같았다.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알려주고 싶은 생존 방법들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와 대한민국 0.1% 특수전사령부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이 재난 상황에 맞서 펼지는 본격 생존 프로젝트다. 오는 5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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