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민철기 PD "초등학생 아들도 생존 걱정, 삶의 가치 느끼길"
2020. 11.04(수) 11:18
나는 살아있다
나는 살아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살아있다' 민철기 PD가 프로그램 연출 배경을 밝혔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민철기 PD, 심우경 PD를 비롯해 박은하,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철기 PD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나는 살아있다'라는 제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각종 재난과 재해들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다가온 현실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많다. 초등학교 아들도 이러한 현실을 걱정하면서 생존 관련 프로그램을 보더라. 연예인들이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삶의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나는 살아있다'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와 대한민국 0.1% 특수전사령부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이 재난 상황에 맞서 펼지는 본격 생존 프로젝트다. 오는 5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나는 살아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는 살아있다 | 민철기 PD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