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스타트업'이 안방극장에 긍정적인 힘 전하길"
2020. 11.04(수) 10:18
스타트업,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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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스타트업'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달 17일 첫 방송돼 현재까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남주혁은 천재적인 코딩 및 수학 실력을 가졌지만, 자존감이 바닥인 남도산 역으로 분했다.

남도산은 어린 시절 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수상을 할 만큼 빛났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본인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뒤떨어졌다고 욕을 먹는 현실에 오히려 자신의 잘못인 듯 주눅이 들었고, 그렇게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그러나 샌드박스 입주 평가 테스트에서 남도산의 열정은 다시 불타기 시작됐다. 이에 남도산이 서달미(배수지)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케 했다.

남주혁은 '스타트업' 시청자들에게 "스타트업이라는 소재를 떠나서 인생에서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다양한 분들이 이 드라마를 보시고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드라마로 기억되면 좋겠다.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않기보다는 많은 실패와 경험을 쌓아 사소한 것이라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힘을 시청자분들에게 꼭 전달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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